조아제약프로야구 프로젝트
올해도 홈런!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축제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일간스포츠와 공동으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기간 동안 주간 및 월간 MVP를 선정하여 조아제약 직원이 야구장을 방문해 경기 시작 전에 시상식을 진행하며 일간스포츠 지면에 시상 사진과 함께 보도됩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은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상은 비롯해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동상, 프로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특히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연말 프로야구 시상식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시상식이기에 그해 프로야구 MVP에 대한 관심도와 기대가 증폭되는 행사로 정평이 나았습니다.조아제약 주간MVP
삼성 구자욱, 9월 둘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31)가 9월 둘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구자욱은 이 기간 4경기에서 타율 0.600(20타수 12안타) 4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주간 타격 1위, 홈런 1위, 타점 1위, 안타 1위, 장타율 1위(1.300), OPS(출루율+장타율) 1위(1.900)에 올랐다.
시상은 지난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열렸다.
사진=삼성 제공